
요즘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핸드폰 사용시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확인하고 자기 직전까지 핸드폰을 하는데, 특히 핸드폰을 하다가 잠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불을 꺼두고 핸드폰 불빛에 의지해 글이나 사진을 보는 시간이 길어졌는데요.
이렇게 밤에 불을 끄고 핸드폰을 하는 것은 눈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각종 어플, 핸드폰 자체에 눈을 보호할 수 있는 기능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오늘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페북의 시력 보호 기능인 다크 모드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페북이 아니라 페메의 다크모드 기능입니다. 눈 피로감을 줄이려면 다크 모드 기능을 꼭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다크 모드를 사용하면 배터리 소모량도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일석이조인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페메 다크모드 설정법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1. 페메를 켜고 좌측 상단에 있는 자신의 프로필을 눌러줍니다.

2. 프로필을 누르고 들어가면 가장 위에 다크모드라고 보입니다. 이렇게 보면 쉽지만 처음엔 어디서 봤더라 본 적이 있는데 싶어서 많이 헤매다가 들어왔습니다. 비활성화되어 있는 다크모드 버튼을 눌러줍니다.

3. 다크모드 버튼을 활성화하자마자 배경화면이 까맣게 바뀌었습니다. 이제 채팅방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4. 채팅방의 배경도 이렇게 까맣게 되었습니다. 밤에 하면 배경의 하얀색에서 나오는 빛 때문에 눈이 좀 부셨는데 이제 그런 느낌이 덜합니다. 좌측은 다크 모드 활성 전 이미지이고, 우측은 활성 후입니다. 까만 배경이 눈이 더 편하게 느껴지시나요?


페메 화면을 까맣게 바꾸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해볼 때 다크모드가 페북의 이스터 에그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이모티콘을 눌러서 농구공과 초승달 모양을 보내면 다크모드 설정을 원하냐는 메시지 창이 뜬다고 하는데, 전 이모티콘을 눌렀을 때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프로필로 들어가서 설정을 했는데 더욱 간편하게 적용이 되었습니다. 이스터 에그란 개발자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재미로 숨겨놓은 메시지나 기능을 뜻하는 것으로 페북에서 달과 농구공 이모티콘으로 이스터 에그를 풀면 배경에 농구공이 튀어 다니고, 달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저도 이 광경을 목격하고 싶은데, 불가능하네요.
아마 페북 개발자는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페북의 이스터 에그라고 일컬어지는 다크 모드를 더욱 쉽고 간편하게 프로필을 통해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다크 모드를 설정하여 시력과 핸드폰의 배터리를 보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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