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공채시즌이 다가옵니다. 공채 시즌이 아니더라도 경력직, 중소기업 신입직 같은 경우에는 상시로 채용을 하기 때문에 구직을 하신다면 늘 채용사이트를 확인해 보는게 좋습니다. 언제 자신에게 맞는 직종, 지역, 연봉, 근무 시간, 회사에서 채용 공고를 낼지 모르기 때문이죠.



워크넷이란?
워크넷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취업 정보 사이트로 각종 취업 정보 포털일 하나하나 돌 필요 없이 모든 일자리 정보를 워크넷에서 검색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한 통합사이트입니다. 말 그대로 구직중이라면 워크넷 한 곳만 본다면 국내 모든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부터 워크넷의 메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워크넷 사이트는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워크넷 홈페이지를 들어가시면 가장 상단에 검색창이 보입니다. 이 곳에 원하는 직종 혹은 회사 이름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반짝이는 배너도 없고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즐겨찾기를 해놓고 봐도 좋은 퀄리티입니다. 공채뉴스, 각종 취업뉴스가 메인에 있기 때문에 취업 정보를 발빠르게 알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카테고리를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채용정보를 눌러보시면 직종별, 지역별, 테마별 채용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직접을 구하는데 있어 지역이 가장 중요한 요건 중 하나인데요. 시, 도, 구 별로 상세하게 선택할 수 있기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그리고 직종 역시 경력자라면 매우 중요한 카테고리 입니다.
혹시 신입이라 어떤 직종에서 일을 하는것이 자신과 맞는지 잘 모르겠다면 직업 진로 탭에서 직업 심리검사를 해볼 수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로는 고용 복지 정책과 각종 직업 훈련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인재정보는 본인의 정보를 등록하여 헤드헌터, 인사 관계자가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인재정보까지 이용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음으로는 취업 캘린더를 보겠습니다. 캘린더를 보면 해당 달에 채용 공고를 낸 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기업 형태나 학력, 경력 옵션을 선택하면 본인이 원하는 회사의 채용 공고를 정리하여 볼 수 있기 때문에 채용 정보가 끝나기전 이력서를 낼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력서를 100장은 뿌려야 한 두곳에서 연락이 왔는데 요즘에도 크게 다를것 같지 않네요. 이렇게 이력서를 기한 내에 잘 내기 위해서는 캘린더를 보고 관리하는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채용 홈을 보겠습니다. 현재 채용중인 공채소식 및 공공기관 채용 소식을 가장 먼저 상위페이지에서 접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직종이 있다면 희망 직종을 선택한 후 지역을 선택하고 검색을 시작하면 수 많은 회사의 채용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취업은 자신과의 싸움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정보가 힘이기 때문에 누가 얼마나 많은 채용 소식을 갖고 있느냐가 성패를 좌우하기도 합니다. 구직중이라면 워크넷을 즐겨찾기한 후 매일매일 시간을 들여 정보를 검색하고 이력서를 수정 보완하여 많은 곳에 지원하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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